한국선비문화연구원은 실천적 선비정신이 한국문화의 핵심임을 인식하고
남명학을 비롯한 선현들의 실천유학에 관한 자료를 수집·연구하여
한국선비문화의 위상을 정립하며,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한
연수와 체험 및 인성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활성화 함으로써
개인적 수양과 사회적 실천을 중시하는 선비문화를 사회 각층에 널리 보급하여
미래 상국 사회를 이끌어갈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.
- 실천유학에 관한 자료수집 및 연구
- 실천적 선비정신 보급을 위한 연수 사업
- 인성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개발·실행
- 실천 유학 교육연구시설 및 연수시설의 운영·수탁사업
- 남명 조식 선생과 선비문화와 관련된 서적의 발간사업
- 전통문화 교육 실시 및 그와 관련한 교육과정 개발
- 선비문화의 대중적 보급을 위한 각종 미디어 개발
경남 산청군 시천면
남명로 240번길 33
(선비공원 일원)
부지면적 24,600㎡ 건축면적 8,679㎡
시설 연구연수동, 숙박동,
한옥체험실 등
2008~2014
(7년간)
19,224백만원, 18,224백만원
(국비 50%, 지방비 50%),
남명후손 출련금 1,000백만원
2007년 1월
한국선비문화연구원 설립발기대회
경남지역 향교의 전교와 유림, 시·국 문화원장, 각 서원 대표,
경상남도·산청군 관계관 및 의회 의원, 남명학 관련단체 인사 등
200여명
2010년 8월3일
한국선비문화연구원 건립 기공식
2013년 9월
연구숙박동 준공
2015년 9월
한국선비문화연구원 건립사업 완료
2007년 2월
(재)한국선비문화연구원 설립 발기인 총회
추진원원장 : 이 현 재(덕천서원 원장, 前 국무총리)
집행위원장 : 서 영 배 (前 경상대학교 총장)
고문 : 경상남도지사, 국회의원, 경상남도교육감 등
2012년 6월
연구연수동(본관)완공
2015년 2월
체험관·부대시설 완공
2016년 4월 1일
남명학진흥재단 위탁 운영